현실감 넘치는 간호사 연기!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간호사, 그녀는 누구?

 

천장미 간호사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 등장하는 5년 차 시니어 간호사로, 강단 있는 성격과 뛰어난 전문성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배우 하영이 이 역할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배우 하영 프로필:

• 출생: 1993년생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 대학원 중퇴
• 데뷔: 2019년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남궁민의 여동생 '나이현' 역

 

주요 출연작:

• '마우스' (2021년): 송수정 역
• '너의 밤이 되어줄게' (2021년)
•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2021년)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2년): 2화에서 웨딩드레스 사고를 겪는 신부 김화영 역
• '모범형사2' (2022년)
• '이두나!' (2022년)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을 맡아 현실적인 간호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의료계에 종사하신 배경이 그녀의 연기에 자연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이도윤 감독은 하영의 연기에 대해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근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의 인기로 주목받으며,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8일에는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여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영의 다채로운 연기와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